크롬 플래시 허용은 사실 이렇게 하는게 맞다

크롬 플래시 허용 방법 알려드릴게요.


아직까지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 중인 페이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보안 상 이유로 플래시 항상 허용을 지원하지 않는 크롬에서는 일일이 플래시 허용을 해 주어야 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동일한 방법을 설명해주셨지만 저는 조금 다른 방법을 설명할까 합니다.

예시는 제 블로그 글쓰기 화면으로 들었습니다. 티스토리 에디터도 마찬가지로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진 추가 등을 하려면 플래시를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주소창 좌측에 보면 [주의 요함] 부분 보이시죠?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하나 나옵니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 차단을 허용으로 바꾸어줍니다.

크롬 플래시 허용


허용으로 바꾼 후 페이지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단 북마크바 쪽에 안내 문구가 뜹니다. 말 그대로 플래시를 실행하려면 새로고침(F5)하라는 뜻입니다. 파란색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줍니다.

크롬 플래시 허용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분명 플래시를 허용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래시가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죠? 이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주소창 우측을 보세요. 퍼즐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까와 마찬가지로 창이 하나 나옵니다.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 텍스트 클릭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크롬 플래시 허용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분들이 설명한 사이트 설정 - 사이트 추가에서 주소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플래시가 차단되는 현상이 나타나서 이 방법으로 일일이 실행을 시켜줍니다. 불편해도 어쩔 수 없죠.


여기까지 크롬 플래시 허용 방법 알려드렸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크롬 플래시 허용 게브레수스 사무총장은 특히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증가하는 감염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크롬 플래시 허용 이번 경고는 전체 건수가 500만 건에 육박하는 크롬 플래시 허용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세계가 400만 명을 돌파한 지 2주도 크롬 플래시 허용 안 돼 암울한 이정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크롬 플래시 허용 전문가들은 많은 나라에서 낮은 검사율이 크롬 플래시 허용 데이터를 왜곡하면서 실제 감염 건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크롬 플래시 허용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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