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
- 그때 그 평범하던 일상은 아주 소중한 것이었다2020.06.01
- 차에 돈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이유2019.07.24
- 내가 순정 네비를 안 쓰는 이유2019.06.26
- 차라리 게임하는 남자가 더 나은 이유2019.06.12
- 자동차 실내 잡소리 잡기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2019.05.24
- 스승의 날, 케이크 촛불 끄기까지만 가능하다고?2019.05.15
- 잔나비 슈스케 나왔었구나? 22살의 그들...12019.05.08
- 검은색 차는 관리가 힘들다?2019.04.26
- 봄옷 살 필요 없는 4월의 대구 날씨2019.04.18
- 지난 주말 다녀온 벚꽃 축제 아니 지옥?2019.04.10